폭우피해1 [이슈] 재난현장, 트위터 통신이 빛을 발하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인해 일반화 되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들이 재난현장에서 대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. 지난 1월 진도 7.0의 강진으로 지진 참사가 발생한 아이티 현장에서 단 몇 시간만에 재난민 구호를 위한 기부금 모집 운동이 트위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었다고 합니다. *적십자는 트위터 계정을 통해 '90999번 아이티(HAITI)에 접속하면 10달러를 기부할 수 있다'는 메시지를 남겼고, 이 글은 트위터 이용자 사이에 빠르게 확산됐다. [이미지:다음뉴스] *'트위터' 등 아이티 현실 전파 큰 역할 *'트위터'에 아이티 관심 폭주, 기금모금 확산 최근, 잦은 태풍의 발생으로 인해 우리나라 또한 많은 피해를 입게 되었는데요, 전국 곳곳에서 전달된 정보들로 인해 작게나마 피해를 줄일 수 있게.. 2010. 9. 22. 이전 1 다음